단양관광공사,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 위한 CEO 숏폼 영상 첫 공개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7-19 15: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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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텍스트로 전하던 CEO 메시지, 이번엔 처음으로 숏폼(Short-form) 영상으로 제작
▲ 단양관광공사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단양관광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CEO 숏폼 영상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문자 형태로 전달해온 사장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사는 그간 매월 사장의 경영방침 메시지를 SNS 게시글과 사내메일 등 글 형태로 전파해왔다. 이번에는 보다 쉽고 친근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짧은 영상 형식을 처음 도입했으며, 공사 공식 SNS와 내부 소통 채널을 통해 대내외에 공유한다.

영상에서 이관표 사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단양을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환영 인사를 전한 뒤, "폭염과 호우가 잦은 시기인 만큼 야외 활동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챙기시고, 계곡 및 수변지역에서는 안전선과 통제구역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저희 공사도 안전 점검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단양을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 의지를 밝혔다.

단양관광공사는 도담삼봉유원지, 온달관광지,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다수의 관광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바탕으로 사업장별 정기 안전점검과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짧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에게 필요한 안전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앞으로 사장의 주요 메시지는 월1회 영상으로 정례 제작하고, 기관 홍보 콘텐츠 전반에서도 영상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안전 수칙 및 관광 정보는 단양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관광앱 '단양갈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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