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찾아가는 진로·진학 꿈틀캠프' 운영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7-19 15: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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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중·고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주제탐구부터 컨설팅까지
▲ 충북교육청, '찾아가는 진로·진학 꿈틀캠프'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학력 결손을 최소화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단양 소노벨 WEST 타워에서 '2026. 찾아가는 진로‧진학 꿈틀캠프'를 운영한다.

방학 중 학생들의 주제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진로‧진학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캠프는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및 취업지원단과 연계해 지역 학생들에게 진로‧진학 특강과 탐구 활동,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는 단양군 중‧고등학생 희망자 각 40명과 학부모 각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인근 지역 학생과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으며, 고등학생 과정은 28일부터 29일까지, 중학생 과정은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단,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만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진로‧진학 비전 특강을 비롯해 주제탐구 방법 특강과 보고서 작성 실습, 팀별 발표 및 피드백,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으로 구성했다. 또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대입‧고교학점제 특강과 학생‧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마련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은 주제탐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팀별 발표와 피드백을 거쳐 탐구 역량을 키우는 한편, '나만의 꿈틀 선언식'을 통해 자신의 진로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학생과 학부모가 개별 신청하면 된다. 학생은 , 학부모는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꿈틀캠프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변화하는 진로‧진학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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