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성황리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10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촉진하고, 기술 실증(PoC)과 공동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홈쇼핑, 아모레퍼시픽, CJ ENM, 폴라리스오피스, 신한퓨처스랩, LX벤처스, 더핑크퐁컴퍼니, DRB동일 등 8개 대·중견기업 관계자와 창업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22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대·중견기업과 1:1 비즈니스 밋업을 진행하며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가기업들은 보유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대·중견기업의 기술 및 사업 수요를 공유하며 기술 실증(PoC), 공동 연구개발, 사업화,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대·중견기업들은 참가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후속 미팅을 적극 제안했다.
그 결과 대·중견기업 8개사와 스타트업 12개사 간 총 18회의 2차 밋업이 예정되어 있어, 실질적인 협업과 기술 실증(PoC)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후속 밋업을 통해 대·중견기업과의 공동과제 추진이 확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의 기술실증(PoC)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품 및 서비스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성과를 창출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의 실질적인 성과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대·중견기업의 사업 역량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후속 밋업과 기술 실증(PoC),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 간 협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공동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기술 실증(PoC), 공동사업화, 투자유치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