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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가정법원 수강명령 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가정법원 수강명령 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 17명과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무법인 삼덕, 동강심리상담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 예방치유센터 등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됐다.
주요 과정은 △양육 태도 및 의사소통 방식을 점검하여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는 보호자 특별교육 △학교폭력·도박·마약 예방 및 진로 코칭을 포함한 청소년 집단상담으로 구성됐다.
김지영 센터장은 “이번 수강명령 집단상담은 청소년의 문제행동을 단순히 통제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를 이해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보호자와 청소년이 각자의 교육을 통해 가정과 사회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안국청소년도량이 위탁 운영하는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 △청소년안전망 운영 △부모교육 △청소년전화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등록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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