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효자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 개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19 15: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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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위원과 주민 40여 명 참여…2027년 주민제안사업 최종 선정
▲ 고양시 효자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지난 18일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하고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위원과 주민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놓고 활발한 토론을 펼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제출된 7개의 안건 중 총회에서 최종 선정된 사업은 △솔내음누리길-노고산전망대 연결보행교 태양열 전등 설치 △지축역사 앞 종합관광안내게시판 설치 △지축근린공원 물놀이장 그늘막 설치 사업 등 3건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 안전 확보와 생활편의 증진, 지역 관광 정보 제공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로 구성됐다. 효자동은 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을 관계 부서 검토와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향후 추진할 계획이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결정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지역 발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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