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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울주군이 23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울주군민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심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어 군민상 수상자 선정계획과 심사 운영방안을 심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 등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분야별 심사를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올해는 효행 부문에 접수된 후보자가 없어 해당 분과위원회는 별도로 구성하지 않는다.
심사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수상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실시해 공적의 사실 여부와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후 분과위원회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12일 제2차 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심사 전 과정에서 객관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각 후보자의 공적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수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예우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군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수상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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