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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춘천시의회가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51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로운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동의안 등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임시회 첫날인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51회 임시회 회기 및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결정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남덕 의원이 ‘춘천시 대표 충의참배지 재정립’을, △배숙경 의원이 ‘현수막 도시에서 미디어 도시로’를, △박인옥 의원이 ‘공정한 공공조달을 통한 지역순환경제와 공동체 부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각각 발언하며 심도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20일부터 2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는다. 의원들은 시 집행부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면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함께 심사할 예정이다.
춘천시의회 관계자는 “새로운 원구성 이후 열리는 첫 임시회인 만큼, 의원들 모두 남다른 각오로 회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춘천시의 발전을 이끄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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