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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 초등 저학년 ‘디지털 기초소양 교육자료’ 개발·보급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디지털 기초소양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교육자료는 '2026 경남교육 1-2-1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창의융합교육 강화 정책의 하나로 만들었다. 학생들이 저학년 시기부터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초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자료는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노트북 탐험대(10차시)' ▲'새로운 단짝 태블릿(10차시)'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총 20차시로 구성했다. 기기를 조작하는 기본 방법부터 운영 체제의 기능을 이해하고, 기초 소프트웨어 및 앱을 활용하며 전원을 안전하게 끄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태블릿(Android) 과정은 전원 켜기·카메라 사용·화면 조작 등 기본 기능뿐만 아니라 소리·밝기 조절. 와이파이(Wi-Fi) 설정, 메모·그림 앱 활용법 등을 담았다. 노트북/컴퓨터(Windows) 과정은 모니터와 본체·키보드·마우스를 조작하는 법을 익히고 아이콘과 창, 작업표시줄의 개념을 배우며 메모장·그림판을 직접 써보는 활동을 포함한다.
또한 경남교육청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7차시 분량의 정보통신윤리교육(디지털 역량교육)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능력과 더불어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자료는 네이버 웨일클래스 ‘톡톡 나눔터’에 게시했으며, ‘디지털기초.com ’, ‘디지털기초.kr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디지털 기초소양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라며 “저학년 학생들이 놀이와 탐구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디지털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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