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는 단단한 방패” 학교 내 안전망 강화 총력전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16 15: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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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중·고 업무담당자 대상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사안 처리 연수 실시
▲ 고령교육지원청,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는 단단한 방패” 학교 내 안전망 강화 총력전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업무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2026학년도 고령교육지원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위기 사례들을 심층적으로 알아보고, 사안 인지 직후의 신속한 초기 대응부터 각 단계에 따른 법적·행정적 사안 처리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피해 학생에 대한 즉각적인 보호 조치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업무 담당자가 교내에서 실제 사안 발생 시 관련 지침에 따라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정태호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예방과 무거운 책임감이 따르는 사안 처리를 최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번 연수가 교내 폭력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안 발생 시 흔들림 없이 대응하는 데 있어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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