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4-10 15: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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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으로 농기계 사고 예방에 총력
▲ 농기계 임대사업소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영광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이 급등함에 따라 4월 9일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본소(영광·백수·불갑·군서), 남부분소(군남·염산), 북부분소(홍농·법성), 동부분소(대마·묘량)}에 대한 농기계 안전점검과 함께 이용 농업인들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점검은 임대 농기계의 사전 정비 상태와 안전장치 작동여부를 집중 확인하여 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트랙터, 논두렁조성기, 굴삭기 등 사용빈도가 높은 농기계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했다.

아울러,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수칙,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체요령 등을 교육하여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농번기에는 농기계 사용 증가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농기계 사전 안전점검과 농기계안전수칙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 농민들에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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