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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시설관리공단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에서 전국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효율적인 재정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
공단은 2026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에서 지방공기업 예산회계시스템 기준 ▲광주·전남지역 공단(7개 기관) 1위 ▲광주·전남지역 전체 공기업(32개 기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상·하수도 및 공사·공단을 포함한 전국 421개 공기업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올해 공단의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은 총 14억 3,485만원이며, 당초 지자체 기준 목표액(56.5%, 8억 1,069만 원)을 훌쩍 뛰어넘는 12억 9,755만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했다.
이는 지자체 목표액 대비 160.06%, 지방공사·공단 유형별 목표액(61.5%) 대비 147.04%를 달성한 수치다.
재정 신속집행은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다.
공단은 연초부터 촘촘한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계획적인 집행 전략을 추진해 이 같은 결실을 맺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발 빠른 행정 처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힘을 모은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집행 기조를 유지해 남은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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