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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는 ‘자원순환 실천단’을 모집한다.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구는 기후위기 시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 실천단’을 모집한다.
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체험과 실천 활동을 결합해 주민들이 직접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7~8월에는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서 전문교육과 체험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폐기물을 0에 가깝게 줄인 ‘제로웨이스트’ 물품 만들기 ▷재활용품에 디자인과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등이다.
9~11월에는 실천 활동이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고, 자원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나눔장터에도 참여한다. 모든 활동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자원순환 실천단 인증서’를 교부해 활동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이달 22일부터 7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네이버폼이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원순환 실천단 운영을 통해 구민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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