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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처음 교직에 입문하는 신규교사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6월 12일(금)부터 6월 20일(토)까지 ‘2026 디지털기반 이천 신규교사 필수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연수원, 교육지원청, 학교가 긴밀하게 협업하여 신규교사가 갖추어야 할 필수역량을 함양하고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관내 초·중등 및 특수 신규교사 183명이며, 총 15시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이천교육정책의 이해를 시작으로 ▲학생 및 학부모와의 소통 방법 ▲이천형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미래산업 관련 진로지도 역량 강화 ▲K-에듀파인 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등, 중등, 보건, 영양, 상담, 특수 등 교과 및 직종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수업 설계와 학급 경영의 실제를 다루는 소회의 실습이 함께 이루어진다.
연수 일정은 6월 12일과 19일에는 이천제일고 나래관에서, 6월 13일과 20일에는 에덴파라다이스 볼룸홀에서 진행된다. 집합 연수 이후에는 7월 3일까지 교과지도와 생활지도, 상담 사례 등을 직접 적용해보는 실행과제 수행 과정이 이어져 연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신규 선생님들이 교직에 첫발을 내딛으며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천 교육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신규교사들이 빠르게 학교 공동체에 적응하고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의 현장 직무역량을 제고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교사 지원 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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