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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9 팬텀엑셀러레이터 "상가 임대 맞춰주는 컨설팅"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상가 임대 맞춰주는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의 대외협력본부(본부장 주시윤 엑셀러레이터, 본부장 조양규 엑셀러레이터, 본부장 김석영 엑셀러레이터)가 시행사·건축주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전국의 많은 시행사들과 건축주들이 N99·팬텀엑셀러레이터의 대외협력본부를 찾고 있다.
시행사와 건축주들이 N99·팬텀엑셀러레이터의 대외협력본부를 찾는 이유를 살펴보니 N99·팬텀엑셀러레이터 대외협력본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상가 임대 맞춰주는 컨설팅”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였으며, “상가 임대 맞춰주는 컨설팅”을 통해 시행사들과 건축주들이 건물 분양 완판들을 시키고 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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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9 팬텀엑셀러레이터 "상가 임대 맞춰주는 컨설팅" |
N99·팬텀엑셀러레이터의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주시윤 엑셀러레이터는 “상가 임대 맞춰주는 컨설팅” 서비스는 건물과 상가에 단순하게 임대를 맞춰주는 컨설팅 서비스가 아니다.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에서 관리하고 있는 브랜드들 입점은 기본이며, 건물을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건물에 많은 유동인구를 발생 시키는 서비스이다.
또한, 건물들에 “맛집대전” 및 “핫컨텐츠” 브랜드들을 입점시키고 건물에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많은 언론, 마케팅플랫폼, 브랜딩플랫폼,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 인플루언서들이 건물을 알려 핫플레이스로 만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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