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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속초시는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첫 출발과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7월 7일과 7월 9일 이틀간 탁연미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다.
보고회에는 청내 29개 부서와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참여해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 9기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사업의 방향과 세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쟁점과 보완사항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주요 논의 사업은 전 시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평화경제특구 지정,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로데오거리 글로컬상권 육성,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개발, 속초 육아복합지원센터 조성, 대포 제2파크골프장 조성 등이다.
또한 설악산국립공원 진입도로 확장, 쌍천 도수관로 신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등 시민 생활과 도시 기반에 직결되는 주요 현안도 함께 점검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3대 핵심가치인 공정, 신뢰, 도약을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지역상생, 생애복지, 콤팩트시티, 글로컬관광, 탄소중립, 체감행정 등 시정 핵심 목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탁연미 속초시 부시장은 “민선 9기의 시작과 함께 속초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을 만들어갈 주요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시민 여러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각 사업을 세심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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