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향상 교육 실시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2-10 15: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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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향상 교육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경남 합천군은 10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부서 및 읍면 주민등록·인감 담당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군수주재 2025년 창구민원공무원 간담회에서 주민등록·인감 담당자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당시 신규 담당자의 비중이 높고, 주민등록·인감 업무 특성상 다양한 사례와 복잡한 법령을 숙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직무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현장에서 겪는 업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련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이용남 민원팀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4시간 동안 주민등록·인감 업무 전반에 대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읍·면 주민등록·인감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난해한 질의·답변을 정리해 참석자들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향상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공무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민원행정 서비스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주민등록·인감 업무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직무향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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