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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영주시는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12월 선발된 SNS 홍보단 2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활동 가이드 교육을 진행하는 순서로 마련됐다.
홍보단은 영주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충북, 대구, 경북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또한 자영업자, 프리랜서 작가, 인플루언서, 문화관광해설사, 직장인 등 다양한 직종의 구성원들이 함께해 다채로운 시각의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홍보단원들은 영주시의 관광지와 축제, 명소, 맛집,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SNS 콘텐츠와 기사로 제작하게 되며, 원고가 채택될 경우 소정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는 홍보단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원고료 지급 외에도 팸투어 실시,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SNS의 영향력이 크게 확대되면서 필수적인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영주시는 성리학을 도입한 안향 선생과 조선왕조의 기틀을 마련한 정도전의 고향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소백산국립공원, 무섬마을, 영주호 등 우수한 문화·자연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위촉된 SNS 홍보단이 머물고 싶은 여행지 영주를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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