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성황리에 개최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6-15 15: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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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열정과 패기가 빛나는 문화예술의 장
▲ 경산시「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산시는 13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청소년과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경산청소년가요제&댄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끼를 펼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가요 부문 7팀, 댄스 부문 7팀이 최종 본선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 못지않은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경연 외에도 대회 현장 곳곳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초청 아티스트와 전년도 수상팀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치열한 경연 끝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가요와 댄싱 부문 총 14개 팀에 총 3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다.

신은영 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 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자신감과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꿈을 펼치는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경산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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