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남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전통 혼례의 이해와 현대 결혼식 실태’ 세미나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재)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오는 7월 9일 오후 1시 진흥원 내 청연실에서‘전통 혼례의 이해와 현대 결혼식의 실태’라는 주제로 '2026년 제1회 예학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예학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결혼식 문화의 실태를 살펴봄으로써 전통 혼례의 재해석 가능성 및 현대 결혼식에 대한 성찰과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제1주제는 조영숙(성균관대학교)박사가‘전통 혼례의 의미와 형식 고찰 - 가례집람을 중심으로’를 발표하고 서원혁(충남대학교)씨가 토론에 나선다.
▲제2주제는 김연수(한국학중앙연구원)박사가‘조선 혼인의 이상과 현실 - 실행례를 중심으로’를 발표하며 김해인(한국학중앙연구원)박사가 지정 토론을 맡는다.
이어지는 ▲제3주제는 순남숙(재단법인 예지원)원장이‘현대사회의 가정윤리와 혼례문화’를 발표하고 권미윤(경인여자대학교)박사가 토론을 이어간다.
마지막 ▲제4주제는 김시덕(을지대학교) 교수가‘근현대 혼례의 변화와 일본의 영향’을 발표하고 노영미(국립경상대학교) 박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주제 발표가 끝난 후에는 김문준 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 및 토론자 전원이 참여하는 심도 있는 종합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균 원장직무대행은“예학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통 혼례에 담긴 본질적 의미와 예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 결혼문화의 실태와 방안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바람직한 혼례문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유진이 추진하는‘한국예학 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본 사업에서는 한국 예학 기초 조사 및 번역, 전문가 세미나 개최, 예학 대중화 콘텐츠 개발, K-예학 현대화·대중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학술연구부로 문의하거나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