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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구,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사업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지역 대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6일부터 4주간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38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이 최종 선발됐다.
연수생들은 7월 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영도구청을 비롯해 유관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해양클러스터 기관 등에 배치되어 4주 동안 다양한 행정 실무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연수기간 중에는 고신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연수생들은 적성 탐색과 면접 교육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해 행정 현장 경험은 물론 실제 취업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행정체험 연수사업이 참여 대학생들에게 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나가는데 있어 밑거름이 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도구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에게 생생한 실무 경험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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