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부평, 5년간의 기록을 담은 사업공유회 ‘새봄’진행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2-20 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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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공유회 ‘새봄’진행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 문화재단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오는 3월 4일 오후 4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제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너와 나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문화도시 부평’을 내걸고 걸어온 5년을 돌아보고,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문화도시 사업 성과 발표로 시작한다. 음악도시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이끄는 문화 협력체계(거버넌스)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4년간 우수도시로 선정된 주요 내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그동안 사업에 함께한 시민 기획자와 지역 예술가, 주민 등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쓴 이들에게 감사장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부평시니어합창단×오작쓰작’과 함께한 강백수·이청록의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사업공유회는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은 마무리되지만. 그 의미와 성과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법정 문화도시 5년과 재단 출범 2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축적된 시민들의 문화적 역량과 연대를 토대로 부평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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