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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6월 9일 고령교육지원청에서 고령 관내 초·중·고등학교 과학실험실 안전 담당 교사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를 실시했다.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한 학교 과학실 환경 조성으로 더욱 안전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현장 교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제고하고, 과학실 내 안전 관리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고령과학발명교육센터 변병규 선생님이 강의를 진행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교 과학실험실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 조성 방법과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심도 있게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정태호 교육장은 “안전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기본 전제”라고 강조하며, “학교 과학실험실 안전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가 교직원들의 재난 및 사고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고령 교육’을 실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고령교육지원청은 일회성 연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맞춤형 안전 교육을 통해 관내 학교의 안전 점검 체계가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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