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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한국타이어나눔재단 8월 틔움버스 공모사업’ 선정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8월 틔움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틔움버스'는 (재)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이동을 지원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홀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경주 달빛 문화유산 야경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3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한 20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홀로 어르신들에게 경주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야간에 둘러보는 특별한 나들이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8월에 홀로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해 문화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등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애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어르신들께 생애 특별한 문화체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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