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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찾아가는 안전교육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 인천소방본부와 협력해 인천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교통안전리더는 인천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교통단체 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성하는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전문 자원봉사자다.
이번 교육을 통해 28명의 신규 교통안전리더가 배출되면 현재까지 총 140명의 교통안전리더가 양성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교통안전 이론과 교육 실습을 비롯해 소아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까지 포함해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성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까지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수료한 교통안전리더는 어린이교통공원에서 현장 교육훈련을 거친 뒤 오는 7월 27일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는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과 교통안전리더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윤희 시 교통안전과장은 “교통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라며, “이번에 양성된 교통안전리더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인천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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