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남한강로타리 클럽, 오학동에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58인분 기탁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7-08 15: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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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 '심쿵 18호' 기부자 탄생
▲ 여주 남한강로타리 클럽, 오학동에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58인분 기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여주 남한강로타리클럽은 7월 7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58인분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삼계탕은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으로, 무더위 속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보양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여주 남한강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학동행정복지센터 김병선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주 남한강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삼계탕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 남한강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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