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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화정2동 주민자치회, ‘꽃 피는 재·나·공’ 시니어 프로그램 추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 화정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별빛마을 10단지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 20여 명과 함께 시니어 소통 프로그램인 ‘꽃 피는 재·나·공(재능·나눔·공유)’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오는 14일에는 별빛마을 7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경로당 어르신들은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들의 도움을 받아 건강비누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비누를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비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손을 사용하는 작업이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랜만에 경로당에 활기가 넘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배영민 행복나눔분과장은 “우리 마을의 재능 있는 분을 발굴해 재능을 함께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주정재 주민자치회장은 “재·나·공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 간 소통과 나눔이 이어지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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