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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팬텀정보조사원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정보전문조직 정보팀·탐정그룹 팬텀정보조사원(총괄대표 김세훈, 파트너 변호사 이기영)은 정보팀·정보전문조직 1개 본부와 3개 지부를 셋팅 하였다고 17일 오늘 밝혔다.
팬텀정보조사원 측은 부산 해운대 센텀에 정보팀·정보전문조직 본부를 셋팅하고, 부산 수영, 울산, 경남 창원 각 지역에 3개 지부를 셋팅 하였다.
본부에서 클라이언트 미팅과 정보조사 및 정보수집 전략을 세운다. 지부에서는 클라이언트들과 미팅을 하지 않으며, 본부의 정보 조사 방향에 대해서 정보 수집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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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팬텀정보조사원 |
팬텀정보조사원 대외협력본부는 클라이언트들은 신상 오픈이 되는거를 싫어하며, 비밀 유지를 원한다. 이에 철저하게 본부의 대외협력팀에서만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을 진행한다.
팬텀정보조사원은 클라이언트의 승리와 평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클라이언트의 행복을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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