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가족사랑 복지센터·가족사랑 복지용구, SH시니어케어 ‘케어엔젤스 Care Angels’ 선정

비즈니스 포커스 / 김지훈 기자 / 2026-02-03 15: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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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가족사랑 복지센터·가족사랑 복지용구, ‘원스톱 재가 돌봄 구조’로 주목
김해 가족사랑 복지센터·가족사랑 복지용구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해에서 부모님을 집에서 모시기로 결정한 보호자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고민은 복지 서비스와 복지용구를 어디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느냐다. 재가복지 서비스와 장기요양 복지용구를 각각 다른 곳에서 알아봐야 하는 구조 탓에 초기 선택 과정이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부담을 줄이는 운영 모델로 김해 가족사랑 복지센터와 김해 가족사랑 복지용구가 주목받고 있다. 두 기관은 재가복지 서비스와 장기요양 복지용구를 동일 운영 주체가 함께 운영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가족사랑은 김해 가족사랑 복지센터를 통해 재가복지 및 장기요양 상담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김해 가족사랑 복지용구를 통해 장기요양 복지용구의 대여와 구입을 함께 지원한다. 이 같은 이중 운영 구조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돌봄의 정확도와 지속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재가복지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어르신의 신체 상태와 생활 습관, 주거 환경 정보가 그대로 복지용구 선택과 설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서비스와 용구가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면서 과잉이나 누락 없이 현실적인 돌봄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현장에서 보호자들이 체감하는 차이도 분명하다. 서비스와 복지용구를 각각 설명할 필요가 없고, 어떤 용구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해가 비교적 쉽다는 반응이 많다. 설치 이후에도 연락과 조정이 가능해, 복지용구를 단순히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돌봄 상황을 전제로 한 관리가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김해 가족사랑 복지센터·가족사랑 복지용구


가족사랑 복지용구는 전동침대와 욕창 예방 매트리스, 휠체어와 워커 등 이동 보조기구, 욕실 안전용품 등 재가 돌봄에 필수적인 복지용구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정 환경과 어르신 상태를 고려한 선택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보여주기식 용구’가 아닌 실사용에 도움이 되는 장비 제공을 지향하고 있다.

이 같은 운영 구조는 **SH시니어케어**가 가족사랑을 ‘케어엔젤스 Care Angels’로 선정한 배경이 됐다. SH시니어케어는 현장 조사와 운영 구조 분석을 통해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관을 중심으로 기록·소개하고 있다.

김해 가족사랑 복지센터와 가족사랑 복지용구는 재가복지와 복지용구를 함께 이해하는 구조, 상담부터 설치 이후까지 이어지는 책임 있는 운영, 보호자 입장에서 ‘맡기고 나면 편해지는’ 흐름을 갖춘 점에서 김해 지역을 대표할 만한 재가 돌봄 파트너로 평가됐다.

케어엔젤스 선정 이후 가족사랑은 포털 검색 기반의 지역 복지·요양 정보 흐름을 비롯해 SH시니어케어 플랫폼 내 기관 소개 콘텐츠, 보호자 요청에 따른 케어리포트 안내, 케어엔젤스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 추천 구조 등을 통해 김해 지역 보호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광고 중심이 아닌 정보 탐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김해 가족사랑 복지센터·가족사랑 복지용구


한 줄 요약
김해 가족사랑 복지센터와 가족사랑 복지용구는 재가복지 서비스와 복지용구를 함께 운영하는 원스톱 구조를 통해, 김해 지역에서 집에서의 돌봄을 현실적으로 구현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SH시니어케어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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