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양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민선9기 영양군정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군민이 행복을 누리는‘군민행복시대’를 향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군민의 선택으로 3선의 중책을 맡게 된 오도창 영양군수는 취임과 함께 ‘군정 대전환’을 선언하고, 전 군민 평생연금을 기반으로 소득·교통·의료·주거·교육·생활서비스를 아우르는‘군민행복시대’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민행복시대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군민의 삶 전반을 행정이 책임지고, 지역의 성장과 군민의 행복이 함께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는 민선9기 영양군정의 핵심 비전이다.
1. 군민행복시대를 여는 출발점 '군정 대전환'
민선9기 영양군정의 첫 번째 과제는 ‘군정 대전환’이다.
이는 단순한 행정 내부 혁신이 아니라 지방소멸이라는 위기 앞에서 군정의 중심을 행정이 아닌 군민에게 두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다.
군은 불필요한 관행과 형식을 과감히 개선하고, 군민 중심의 실용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공직사회에는 ‘소신행정’과 ‘책임행정’을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군정 대전환을 통해 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모든 정책이 군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군민 중심 군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 '전 군민 평생연금' 자립형 기본소득 시대 개막
민선9기 영양군정을 상징하는 대표 정책은‘전 군민 평생연금’이다.
이는 단순한 현금성 복지사업이 아니라 풍력발전과 양수발전소, 원자력비상계획구역 지원금 등 지역의 에너지 자원을 군민의 자산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소득으로 환원하는 ‘에너지 자립형 기본소득 모델’이다.
영양군은 에너지 수익을 군민에게 돌려주고, 그 소득이 다시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가 스스로 성장하는 자립형 경제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햇빛연금 소득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소득 기반을 넓히고 지역 내 소비와 경제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전 군민 평생연금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생존전략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3. 군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모델'육성
민선9기 영양군은 평생연금을 시작으로 교통·의료·주거·교육·생활서비스까지 군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수요응답형 무료콜버스’를 통해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의료 분야는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복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거 분야는 공공임대주거단지와 대규모 주거단지 기반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마련하고, 교육 분야는 대학 반값등록금 등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해 나간다.
또한 전화 한 통이면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을 확대 운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영양에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누구나 차별 없이 삶의 질을 보장받는 대한민국 대표 기본사회 선도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4. '비용은 반으로, 소득은 두 배로' 농업혁신 추진
군민행복시대는 복지 확대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 영양의 뿌리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인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 역시 중요한 과제다.
영양군은 비료·농약·비닐 등 필수 농자재를 반값에 공급하고, 외국인 근로자 농가파견제를 확대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과 인력난을 획기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산채 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과 300ha 규모의 ‘미래형 사과 대단지 조성’을 통해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첨단농업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군은 비용은 반으로 줄이고 소득은 두 배로 높이는 농업혁신을 통해 농가소득 7천만원 시대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부자농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5. 영양의 자연을 영양의 자본으로, 관광산업 대전환
민선9기 관광정책은 영양만이 가진 자연과 생태 자원을 군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은 영양자작나무숲, 장구메기습지, 선바위관광지 등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자연자원을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힐링관광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작나무숲에는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을 조성해 체류형 산림휴양 거점으로 육성하고, 장구메기 국가습지는 생태관광지로, 선바위 관광단지는 휴식과 레저가 결합된 복합관광단지로 개발해 나간다.
군은 자연과 생태, 치유와 휴식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을 육성해 관광이 곧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6. 영양 대도약의 기반, 광역교통망 확충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사람과 산업, 관광객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광역교통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영양군은 금년에 착공한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과 함께 남북9축 고속도로 및 안동~영양~영덕 단선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민선9기 핵심 현안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남북9축 고속도로는 영양을 광역교통망과 연결하는 핵심축으로 관광과 물류, 산업과 인구를 연결하는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향후 정부 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7. 소멸위기를 넘어 ‘군민행복시대’완성
민선9기 영양군정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을 누리는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는 것이다.
군은 전 군민 평생연금을 중심으로 교통·의료·주거·교육·생활서비스를 촘촘히 연결하고, 농업혁신과 관광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정 대전환을 통해 행정의 중심을 군민에게 두고, 모든 정책이 군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군정을 구현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군민행복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9기는 영양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전 군민 평생연금을 시작으로 소득과 복지, 교통과 의료, 주거와 교육까지 책임지는 영양형 기본사회를 완성하고, 모든 군민이 행복을 체감하는 군민행복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