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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는 민선9기 시정철학인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실현하기 위한 첫 6급 이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9기 출범 초기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업무의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성과와 역량을 반영한 승진 인사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구자열 원주시장이 취임과 함께 강조한 공정과 청렴의 시정 운영 기조를 반영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를 추진했다.
원주시는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성실하게 일하는 공직자가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향후 조직개편과 연계한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위해 전보 인사는 최소화했다.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시정 공백을 줄이는 한편, 조직개편이 확정되는 시점에 맞춰 조직 기능과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후속 인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승진 인사 규모는 총 87명으로 ▲6급 12명 ▲7급 28명 ▲8급 47명이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한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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