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성공 개최 위한 전국 시·도 연출자 회의 평창에서 개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7-08 15: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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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성공 개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은 오는 7월 9일 '제67회 한국민속예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국 시도 연출자 회의를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연출자를 비롯해, 평창군,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 운영 방향과 경연 진행 계획, 참가팀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대회에 참가하는 전국 시·도 경연 대표팀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회의에서는 추첨을 통해 각 팀의 최종 경연 순서를 확정하고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한다.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펼쳐지며,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일반부 21개 팀과 청소년부 12개 팀 등 총33개 팀이 참가해 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민속예술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평창군 박서우 문화예술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 시·도 연출자 회의는 한국민속예술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리 전통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지원과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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