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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대 남해군의회 첫 정례 의원간담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해군의회는 지난 8일 의장실에서 제10대 의회 첫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집행부와의 소통을 본격화했다.
의원간담회에는 정홍찬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10명과 류경완 군수,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2026년 7월 공모사업 현황 보고(경남형 이웃돌봄 우수마을 공모사업, 2027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2026 의료취약지 인공신장실 지원사업, 2027년 가축분뇨처리지원)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중국 자매도시 남해군 공무원 파견 현황 △제2우주센터 건립지 신청 타당성 검토결과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추진 등이다.
또한 △교육발전특구(청소년 진로지원) 사업 예산성립전사용 △민선9기 남해군수직인수위원회 지원 △호우피해 시설 긴급복구사업 등 예비비 사용계획은 서면으로 보고됐다.
이날 의원들은 실효성 있는 공모사업 추진과 지역 대표 축제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정홍찬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는 각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군민 행복과 남해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라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는 동시에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해군의회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의원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군민 중심의 정책 발굴과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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