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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캠페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해시는 8일 골든루트산업단지 일원에서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중대재해 예방 합동 안전캠페인 및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관내 민간사업장에서 3주간 5건의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관리 경각심을 높이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추락·끼임 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사업장 자율안전관리체계 정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캠페인에는 김해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경남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합동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기관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 안전메시지를 전달하고,사업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5대 핵심 위험요인과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김해시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지속 추진한다.
또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은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라며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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