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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활근로사업단 현장 안전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자활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단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천시와 김천지역자활센터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폭염 및 집중호우 대응체계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근무 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홍태 복지정책과장과 한상호 김천지역자활센터장이 직접 참여했다.
현재 김천시 자활근로사업에는 총 15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근로유지형과 시장진입형 5개 사업단, 사회서비스형 9개 사업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록팜과 푸른자원 등 외부 활동이 많은 야외 사업단도 운영되고 있어 여름철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점검반은 사업장별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김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자활사업 참여자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근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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