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여성새일센터 ‘2026년 미니 채용 박람회’ 개최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7-08 15:15:15
  • 카카오톡 보내기
‘배움에서 채움으로, 내일〔My Job〕의 행복 디자인’
▲ 김제여성새일센터 「2026년 미니 채용 박람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8일 김제고용센터 공동교육관 1층에서 직업교육훈련생과 지역 구인기업 간 현장 중심 취업 연계를 위해'2026년 김제여성새일센터 미니 채용 박람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배움에서 채움으로, 내 일〔My Job〕의 행복 디자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직자와 기업 간의 실질적인 현장면접과 다양한 취·창업 컨설팅 등 채용기업과 구직 여성에게만 온전히 집중하는 2시간의 밀도 높은 행사로 기획됐다.

채용관에서는 직업교육훈련 유관직종인 사회복지 분야(요양원·복지관 등), 사무직 분야(경리·사무보조), 급식·식품 분야(단체급식) 등 다방면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직접 참여기업 외에도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간접채용 입사지원 기회도 함께 제공됐다.

또한,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를 위한 ‘컨설팅관’도 다채롭게 구성해 선천적 강점을 분석하는 지문적성검사, 이력서·자소서 현장 첨삭 및 면접 전략을 다루는 취업컨설팅, 준비에서부터 단계별 창업컨설팅, 전문 노무사가 진행하는 근로계약서 검토 및 임금·육아휴직 상담 등이 원스톱으로 진행됐다.

구직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했다. AI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커피차, 룰렛 이벤트 등 구직자들이 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숙영 센터장은 “이번 미니 채용 박람회가 직업교육훈련생과 구직여성들의 배움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성 구직자들이 당당하게 자신만의 ‘내 일’을 디자인하고 취업 성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