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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혹서기 키트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2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김제시지부(회장 장해식)와 김제노인복지센터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2026년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및 온열질환 예방 혹서기 키트 지원사업 '아구야~ 시원해라! 맛있는 여름 한 상, 시원한 여름 한 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의 지원을 받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해식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김제시지부 회장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행복꾸러미는 약 1,040만 원 상당으로 쿨매트와 보양식 밀키트(아귀찜·국수세트)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김제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등 200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혹서기 키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돌봄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돌봄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폭염 등 계절별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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