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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랑갯티학교 학부모가 전하는 농어촌유학 이야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강화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실제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촌유학의 장점과 정착 과정, 학교생활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2026 농어촌유학 학부모 홍보단’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농어촌유학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부모 11명을 위촉하고, 홍보단으로서의 첫걸음을 돕는 역량 강화 연수를 함께 진행했다.
홍보단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농어촌학교의 특색 있는 소규모 맞춤형 교육과정 ▲지역 자원을 연계한 생태·역사 체험 ▲시골 생활의 일상과 정착 과정 등을 학부모의 시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홍보단 활동을 통해 농어촌 유학에 관심은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참여를 망설이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농어촌유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유학의 매력은 이를 경험한 학부모의 목소리를 통해 가장 잘 전달될 수 있다”며 “학부모 홍보단이 전하는 생생한 기록이 농어촌유학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홍보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미디어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미디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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