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민공청회 개최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8-11 15: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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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윤상원홀서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 설명·주민 의견 청취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대한 시민공청회가 12일 광산구에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12일 오후 2시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자치구 순회 시민공청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 광산구 지역별 노선개편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광산구는 시민들이 공청회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난달 29일부터 전 부서와 21개 동의 소관 단체, 통회보,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공청회를 비롯해 16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8월 말 시내버스 노선개편안을 보완·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9월 시행 준비와 홍보를 거쳐 10월 중 개편 노선을 시행하고 추가 조정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내버스 노선은 시민의 출퇴근과 통학 등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라며 “시민의 실제 이용 경험과 다양한 의견이 노선개편 과정에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공청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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