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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함께장터’ 공방 체험으로 나눔의 영역 넓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기부와 나눔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하는 전주형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인 ‘전주함께장터’에 지역 기업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씨앤씨어패럴(대표 이운영)은 24일 금암노인복지관의 생활복지사와 독거노인 등 40여 명과 지역 소상공인 공방을 찾아 도자기 체험을 실시하고, 인근 소상공인 식당에서 한 끼 식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씨앤씨어패럴은 덕진구 팔복동에 위치한 의류 생산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내의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상공인 공방까지 나눔의 대상을 확대해 ‘전주함께장터’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전주함께장터를 통한 기부와 나눔이 골목식당을 넘어 다양한 업종으로 확산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취약계층에 문화 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등 나눔의 가치와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운영 ㈜씨앤씨어패럴 대표는 “소상공인에 활기를, 어르신들께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지역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이웃의 곁에서 온기를 전하는 나눔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에도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네준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전주함께장터’ 행사와 같이 소상공인과 소외계층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상생의 가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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