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여름휴가철 청소년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8-11 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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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및 휴가철 맞이 시청 일원 유해업소 점검 및 선도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연제구는 지난 8월 6일, 여름방학 및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시청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연제구를 비롯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지도협의회 △연제경찰서 △연제경찰서 청소년지도어머니회 등 5개 기관 및 단체에서 총 50여명이 참여해 촘촘한 점검망을 구축했다.

합동 점검반은 청소년들의 통행이 잦은 시청 주변의 일반음식점, 편의점, 유흥업소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업소 내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여부 등을 점검했고 참가자들은 안내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여름철 분위기에 휩쓸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과정을 철저히 하도록 계도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와 유관 기관 및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연제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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