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개관 8주년 기념 이청옥 작가 초청전 운영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7-10 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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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를 주제로 한 멋글씨(캘리그래피) 작품 연말까지 전시
▲ 개관 8주년 기념 이청옥 작가 초청전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은평구는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개관 8주년을 맞아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인 빛결 이청옥 작가 초청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윤동주 시를 주제로 한 멋글씨(캘리그래피) 작품을 선보인다.

이청옥 작가는 윤동주 시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액자 대신 무명천에 작품을 담아냈다.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은 윤동주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시문학 특화 도서관으로, 시인의 문학과 정신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문학 특화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연말까지 도서관 시문학자료실과 종합자료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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