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11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와 문화예술 활동을 접목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기억과 생각, 증평에서의 생활 경험을 이미지와 글로 표현하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AI와 대화하고, 프롬프트 작성부터 이미지 생성·변환·저장까지 단계적으로 배운다.
특히 직접 촬영한 증평의 거리와 건물, 길, 풍경, 생활 속 물건을 AI 이미지로 변환하고 제목과 글을 더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한다.
교육 후반에는 조별로 증평의 장소와 이웃의 이야기를 담은 공동 작품과 메시지 카드도 제작한다.
완성된 작품은 온라인 게시판과 문자, 카카오톡 등을 통해 가족과 이웃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생성형 AI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삶과 증평의 이야기를 문화예술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이라며 “시니어 유튜버 활동을 통해 쌓은 디지털 경험을 새로운 창작과 이웃 간 소통으로 확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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