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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체육발전기금 기탁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오후 3시에 대회의실에서 지역 장애인체육발전과 장애학생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장애학생 체육발전기금 기탁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교육지원청 교직원과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임원, 학생 선수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장애학생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체육발전기금 기탁식에서는 지역사회 인사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서산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신 자온건설(주) 김세민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학생들을 위한 체육발전 기금 1,200만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갔다.
김세민 대표는 장애학생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키우고,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탁과 응원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또한 다정한노인재가복지센터 이진숙 대표도 장애학생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체육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이어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성실한 훈련과 뛰어난 열정으로 꿈을 키워가고 있는 장애학생 선수 9명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학생 선수들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체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세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선수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애학생 선수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들의 성장과 도전을 함께하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이진숙 대표는 “학생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기탁이 장애학생 선수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세민 대표와 새롭게 뜻을 함께해 주신 이진숙 대표의 소중한 후원은 장애학생 선수들의 가능성과 미래를 응원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교육지원청도 학생 선수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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