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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상구, ‘날마다 건강해지는 작은 움직임’ 낙상사고 예방 사업 추진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상구는 오는 12월까지 근골격계 질환으로 외래 진료를 자주 이용하는 의료급여수급자 60명을 대상으로 ‘날마다 건강해지는 작은 움직임’ 낙상사고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환자들이 병원 물리치료나 과도한 투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낙상 등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외래진료를 줄여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화도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양정현 생활보장과장은 “어르신 및 근골격계 질환자에게 낙상 사고는 큰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집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기르고, 나아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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