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한국자유총연맹 수민동위원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에 선풍기 전달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29 14: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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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 한국자유총연맹 수민동위원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에 선풍기 전달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 수민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자유총연맹 수민동위원회가 지난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가정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이웃사랑’ 위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민동장과 한국자유총연맹 수민동위원회장, 회원 등 10여 명은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10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하절기 냉방 용품인 선풍기를 세대별 1대씩 총 10대를 전달했다.

윤성한 수민동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국가유공자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호 한국자유총연맹 수민동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이번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수민동위원회는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 위문 활동을 올해로 6년째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 실천하고, 지원 대상과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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