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리산관광협의회, 전국 육상선수 응원 ‘생수 500BOX’ 기탁(왼쪽부터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 박현춘 한국중고육산연맹 회장, 우종원 사무국장, 박영미 속리산면장, 조두영 속리산관광협의회장, 윤갑진 보은군체육회장)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보은군 속리산관광협의회는 6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4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전국 육상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생수 500BOX를 한국중·고육상연맹에 기탁했다.
이번 생수는 속리산관광협의회가 주관하고 속리산면 이장협의회, 보은농협 속리산지점을 비롯한 속리산권 기관·단체와 지역 업체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생수 500박스(1만 병)는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에게 제공되며,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보은에서는 제55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4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오는 10일까지 열리며, 전국 초·중·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3,500여 명이 참가해 총 122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조두영 속리산관광협의회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보은을 찾아준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속리산권 기관·단체와 지역 업체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생수가 선수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최고의 기량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춘 한국중·고육상연맹 회장은 “매년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속리산관광협의회와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 확대해 스포츠 메카 보은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리산관광협의회는 매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참가 선수단을 위한 물품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선수단을 환영하고, 스포츠 메카 보은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