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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과 ‘아름다운 내일’사회적 협동조합, 한방 의료비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과 ‘아름다운 내일’ 사회적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의료 접근성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한방 의료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한방 서비스를 이용하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토록 하고자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본 사업은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함으로 의료비를 선 지급 받은 후 한의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살피게 되며, 이후 통원 5회 이상 영수증을 첨부하여 심사를 통과할 경우 매달 2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어르신과 의료진의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혹시 모를 질병을 사전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혜 이사장은 "어르신들께서 경제적 부담 없이 편안하게 한의원을 찾아 건강을 챙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치료 목적에 맞게 꾸준히 진료를 받으신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내일' 사회적협동조합은 2025년 추석과 2026년 설 명절에 각각 150여 분의 소외계층 어르신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는 등 꾸준히 지역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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