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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구보건소, 제1급 감염병 대비‧대응태세 강화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중구보건소는 지난 5일 보건소 방역관 및 역학조사반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대비·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외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안데스바이러스 감염) 발생 동향과 에볼라바이러스병 위기경보 관심단계 발령 등 신·재출현 감염병의 지속적인 위협에 대비하여, 감염병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 및 실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국내·외 주요 제1급 감염병의 특성과 최근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감염병 신고 시 초기 대응부터 역학조사, 검체이송, 의료기관 연계 등 단계별 대응절차를 점검했다. 아울러 감염병 위기상황에 대비한 보건소 대응·협조체계 운영방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논의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대응체계의 완성도가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 점검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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