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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의 NFT-가상자산 발행 컨설팅 서비스가 기업&소상공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주목의 이유는 팬텀엑셀러레이터가 NFT-가상자산 발행 컨설팅 해주는 기업&소상공인들이 대폭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기업&소상공인들에게 NFT-가상자산 발행에 대한 전반적 로드맵 설계와 성장에 대한 전반적인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와 변호사 이기영 파트너 엑셀러레이터는 기업&소상공인들이 성공 하려면 NFT-가상자산을 발행해야 성공 한다고 한다.
최근 NFT-가상자산 발행 설계 로드맵 2건을 예로 들어 보면, 오픈 준비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이 음식점은 고객들에게 결제 금액 100% 돌려 준다는 컨셉으로 간다. 결제 금액을 돌려주는 것은 음식점에서 자체 발행한 가상자산이다. 고객들이 받은 가상자산은 음식점의 자체 쇼핑몰에서 사용이 되며, 경제 선순환 플랫폼 티켓트리에서 모바일 상품권(SK주유권, GS주유권, 신세계이마트, 홈플러스, 전국 5대 편의점, 스타벅승 등)을 구매 할 때 사용이 된다. 그리고, 가상자산 거래소에도 상장이 된다. 거래소에서 가상자산은 현금으로 거래가 된다. 고객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없애주기 때문에 매장은 잘될 것이며, 이에 프랜차이즈로 확장하며 나간다. 또한 가상자산을 프라이빗세일 하여 300억원에서 1,300억원 자금 확보를 하는 로드맵도 제공 하였다.
또 하나의 NFT-가상자산 발행 컨설팅 설계 모델은 쇼핑몰이다. 특정 기획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대해서 100% 돌려준다. 물론 이곳도 자체 가상자산을 발행한다. 고객이 받은 가상자산은 쇼핑몰에서 사용이 되며, 경제 선순환 플랫폼 티켓트리에서 모바일 상품권(SK주유권, GS주유권, 신세계이마트, 홈플러스, 전국 5대 편의점, 스타벅승 등)을 구매 할 때 사용이 된다. 그리고, 가상자산 거래소에도 상장이 된다. 거래소에서 가상자산은 현금으로 거래가 된다. 고객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없애주고, 가상자산의 가치가 생겨서 거래소에서 팔수도 있다. 이에 고객들은 쇼핑몰을 많이 찾으면서 쇼핑몰의 매출이 증가 한다. 또한 가상자산을 프라이빗세일 하여 300억원에서 1,300억원 자금 확보를 하는 로드맵도 제공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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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와 변호사 이기영 파트너 엑셀러레이터는 최근 2건의 예를 들었다.
끝으로 기업&소상공인들에게 성장과 성공 하려면, NFT-가상자산 발행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하였으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쿠폰을 발행하여 지급하는 거라 생각하면 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발행한 가상자산의 생태계와 가치를 높여야 한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팬텀엑셀러레이터의 문을 두드리라고 전했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는 2014년도에 한국 최초로 가상자산을 발행한 장본인이다. 1일 20만명이 사용하는 가상자산을 발행하여 성공 시켰으며, 당시 가상자산으로 자금 확보를 하는 책을 출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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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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