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문화교육특구, ‘제6기 중국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14 14: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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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기 중국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관심 있는 동래구 거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제6기 중국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국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외국어 학습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운영하는 동래문화교육특구의 특화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2박 3일 숙박형 캠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중국어 수업을 비롯해 △여권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중국문화 탐험 활동 △장식품 만들기 △OX 서바이벌 퀴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시크릿 미션, 탐험 관문 활동 등이 추가돼 중국어를 더욱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동래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4~6학년 또는 2014~2016년생이다.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에서 접수순으로 3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청 평생교육과 교육특구계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근하게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2박 3일 동안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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